어제 오후...

초콜릿상자를 들고 성중군과 성중군 여자친구분이 오셔서

매일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시면서..

" 이거 드세요~ " 라고

한국말로 말씀하시더군요..

(i _ i) 감격-

잘 나눠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어요

어제 정말 갱장하게 품절되었습니다

북적북적 하루입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시면

무선랜/유선랜 모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사무실에서 컴퓨터도 제공하게 될테니

더 많은 애용~ 부탁드려요~~`

< 무선랜을 사용하고 계시는 뒷모습 이십니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