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지 소식

케언즈의 자랑 겨울 라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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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트 사무실 이야기를 보다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
2016년 호주퍼스트 사무실 이야기에 케언즈의 자랑! 라군이야기가 없더라구요. 세상에 마상에!

그래서 부랴부랴 출동~! 합니다.



케언즈에 사는 사람들에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고,
특히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이라면 일주일에 2~3번은 클래스 메이트와 가게 되는 곳!
케언즈의 "무료" "야외" "수영장" 라군입니다.



두 남자의 나들이에 몰래 살짝 비밀스럽게 따라가요.
(상기 두 학생은 호주퍼스트 일자리 보장팩키지로 각 12주와 8주 연수로
현재 주 $700~$1200을 벌면서 케언즈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케언즈에 오시면 오며가며 마주칠지도 몰라요.)



8월은 호주의 겨울인데요. 일년내내 케언즈에 살고 있는 저의 경우는 겨울을 체감하고 있어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생활하지만... 추워요 ㅜ
하지만!
호주의 남쪽도시 시드니 멜번에서 온 사람이라 8월의 케언즈 날씨는 단연 여름!
한겨울에도 수영복만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게 다반사.



라군에 갈땐 선글라스 필수!
왜냐고 물으신다면....눈부셔서 그런거라고 답하겠어요. ^_^





한달에 한번, 혹은 행사가 있는 주말에는 라군 주변에 마켓이 형성이 되어요.
한국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의 주말 장터(?) 구경도 한번 해주구요.



수영은 추우니까 다음 기회에..



우리도 여행자답게 잔디에 누워서 선탠...이라고 쓰고 혼수상태에 빠져보아요.






그럼 누워서 찍은 겨울 신록(?)의 모습을 끝으로 오늘 이야기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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