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사진..

냉동실에 얼린밥을 녹일길이 없어놔서..

전기포트 뚜껑에 걸쳐서..

..녹여먹었었던..

그런일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마식이 (마이크로 웨이브계의 절대강자..)가..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반질반질 윤이나게 닦아드렸습니다..

..이제 3분카레도 먹을수 있겠어요~

(^__________^)

혹시나 학원에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위해

오랜 줄을 스시고 계시다면

사무실로 오세요~~`

그리고 여전한..

사무실의 북적임입니다..

...많은 식구들이 자신의 사진을 보기위해

까페에 접속코자 하지만..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관계로..

쉽지 않는 점을 이용!

계속 찍어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선물받은 Fat Free!!!!

조금있으면 떠나는 상큼발랄한

유꼬입니다..

그럼 기분좋은 하루 또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