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의 월요일의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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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랑 일자리 정보 알아보다가
너무 멋지다 싶어서 찰칵 찍었습니다..
18살 40살 생일을
크게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저 케언즈 신문의 작은 사진이지만
좋은 문화인거 같네요
신문도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것 같구요..
쉐어하우스를 찾는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사무실앞에
하나.둘 쉐어하우스 안내판을 늘려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일본인학생이 쉐어하우스를 찾는다기에
살짝~ 소개시켜줬더니마~안~
또..이렇게 과자 들고 안오셔도 되는데~
..저희가 소개시켜드린 곳으로 가는것은 아니지만
고마웠다면서
과자를 사가지고 오셨지 뭡니까~
어찌나 깜찍들 하신지
감사합니다
이 이후에 들려주신 저희 식구분들하고
한개씩 오순도순 잘 나눠 먹었습니다!!
달도 않고 적당히 달콤한게
맛나네요~
더 많은 정보를 모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